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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이 너무 좋다

의도치 않게 시골생활을 시작했다.

유유히 도시생활 그것도 코앞에 지하철을 두는 아파트생활에서

바로 넘어왔다면 이 갑갑함을 못 이겨냈을 것이다.

 

하지만, 8개월이 넘는 집없는 생활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가

이런 불편함 하나하나가 반갑고 좋다..

불편하지만 내집이라는 것. 그것이 너무 좋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