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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이 너무 좋다
알 수 없는 사용자
2019. 9. 17. 23:09
의도치 않게 시골생활을 시작했다.
유유히 도시생활 그것도 코앞에 지하철을 두는 아파트생활에서
바로 넘어왔다면 이 갑갑함을 못 이겨냈을 것이다.
하지만, 8개월이 넘는 집없는 생활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가
이런 불편함 하나하나가 반갑고 좋다..
불편하지만 내집이라는 것. 그것이 너무 좋다